태국 데이트 어플 ThaiFriendly로 태국 여행시 상당히 유용한 어플입니다.
태국 일반 여성과 문화 교류가능하며, 다른 어플보다 매칭율이 좋습니다.
일명 워킹걸이라는 분들은 있긴 있지만, 태국 일반 여자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서 50% 핸디캡받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ThaiFriendly 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프리미엄 가입하셔야 더욱더 성공율이 좋습니다. 한국돈으로 한 월 2만원정도한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미엄이 이성 상대 만날 확률이 좋습니다. 적극 추천)
태국 데이트 어플 ThaiFriendly
ThaiFriendly의 가격
무료버전은 제한도 심하고,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속는 셈치고 프리미엄으로 가입해서 써보니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절대 광고성이 아닙니다.)
월 한국돈으로 2만원의 가격이면, 해외에서 혼자 그것도 태국에서 방콕하기에는 너무 처량한거 아닐까요?
태국 데이트 어플 ThaiFriendly 성공률
8년전에 태국에서 2년 정도 살때는 SKOUT으로 이성 상대를 구했습니다.
거의 70%로가 워킹걸에 레이디 보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로컬 여성분을 만나면 한국 남자라서, 핸디캡 50%버프 적용되더라고요.
그렇지만, 태국 여성분들이 워낙 케어나 마인드부분에서 넘사벽이라 태국에 거주하는 2년동안 잘 지내다가 온거같네요.
올해,7월달에 다시 한번 태국에 갔는데, SKOUT이 예전하고 많이 틀려져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태국에 사는 친구가 ThaiFriendly 추천해주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플을 깔고 무료 버전으로 시작했는데, 마음만 급해서 성사되는게 없었습니다.
친구가 유료 버전해야 된다는 말에 돈 아깝다고 하니, 해외 여행외서 그돈 아까워하냐는둥 테메나 훼이쾅 포세이돈,엠마뉴엘이나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는 셈치고 깔아서 했습니다. 거짓 조금 보태서 성공률이 90%이상이였습니다.
내가 골라서 선택할 정도였습니다.
만약 내가 마사지만 받고 싶다. 그럼 마사지 여성분, 내가 워킹걸 말고 일반인 만나서, 술만 마시고 싶다.등등 내가 알아서 선택 가능하더라고요.
(절대, 광고성아닙니다. 이어플이 돈많아서 저한테 이런 광고를 줄 회사 사이즈가 아닙니다.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리는겁니다.)
내같이 타향살이 힘든 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리고자, 추천합니다.
태국 데이트 어플 ThaiFriendly
이번 시즌에는 태국 방콕에서 10일동안 있으면서, ThaiFriendly 어플 덕을 엄청 본거 같습니다.
돈도 절약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난 여행이였습니다.
10일동안, 총 4명의 이성분들을 만나본거 같습니다.
첫번째, 태국 여성분은 두바이에서 마사지 일하다가 코로나 터져서 두바이 못들어가고 있다는 분이였는데, 술과 클럽을 엄청 좋아라 하셔서 하루만나고 패스.
두번째, 태국 여성분은 20대 초반에 등판 문신 너무 어려서 하루만나고 패스.
세번째, 태국 여성분은 나이는 30대 후반에 회사원이였는데 한국 남자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본거 같았습니다.
식당, 커피, 술집 태국인들이 생각하기에 비싼 곳으로 가기에 실드쳐서 하루 만나고 패스.
4번째, 태국 여성분은 개인네일샵한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전형적인 태국 여성분으로 케어나 모든 부분에서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는분이였습니다.
이분과 나머지 기간 4일을 매일 같이 보낸거 같습니다.
이분이 일하실때 난 친구 가게나 짜뚜작 JJ몰가서 쇼핑하고 일끝나면 만나서 야시장가서 놀고 한거같습니다.
그래도 한국 사람인데 마지막 날은 루프탑으로 놀러간거 같습니다. 시로코급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곳으로 예약 잡아서 야경 보고 논거 같습니다.
결론, 이번 여행에서 테메, 훼이쾅, 베이비페이스, RCA는 근처도 안갔습니다.
ThaiFriendly로 이번 태국 여행을 친구도 볼겸, 좋은 휴가보낸거 같습니다.
태국 데이트 어플 ThaiFriendly을 추천해드립니다.
잠시 태국 여행가시는 분들은 돌아다니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만약, 예전에 나같이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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