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K드라마등으로 현재 K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중입니다.
그중에서, K뷰티도 현재 외화벌이 상당한 기여을 하고 있습니다.
K뷰티란, 한국 뷰티 산업이 해외에서 각광을 받자 생긴 신조어라 볼수 있습니다.
K뷰티라면 당연히 한국화장품이라고봅니다.
지금은 한국화장품이 품질도 좋고, 각광받고 있어서 나도 한국 화장품쪽으로 일을 시작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K뷰티쪽은 하루아침에 자리잡은게 아니다고 봅니다.
K팝,K드라마,영화가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의 화장,엔터테이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K뷰티도 일어난거 같습니다.
지금은 브라질,멕시코 같이 남아메리카에서도 한국화장품이 각광을 봤고 있습니다.
K뷰티에서도 한국화장품이 지금 대세.
1,미용실,메이크업 종사자 해외 취업
현재 해외에서 종사할 한국 미용사,메이크업아티스트 구인광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실력이 좋은 자국민 미용사가 있어도, 경력이 낮은 한국 미용사만 있으면 단가도 1.5배 올라가고, 매출도 2배로 뛴다는 말이 있습니다.
밑에 헤어인잡에 가서 보시도 아시겠지만, 해외쪽 미용실은 한국 미용사를 못구해서 상당히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 미용사 한명 더있으면 매출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태국쪽에도 보시면 지금 중국인들이 한국미용실위주로 가고있습니다.
가격도 강남미용실과 맘먹는 페이입니다.
지금 K뷰티가 한국 미용업계 일하시는 분의 활동범위를 해외쪽으로 만들어주고있습니다.
헤어인잡
2,쇼피,큐텐,틱톡에서 인기 제품이 된 한국 화장품
한국에서 자사브랜드 및 셀러들이 쇼피,큐텐,라자다등 해외 플랫폼으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외 쇼핑몰 사이트에서 판매 순위를 보시면 한국화장품이 상위 순위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물류센터가 있어서 배송이 쉬워졌습니다.
유튜브를 보시면 쇼피로 연 매출 얼마라고 나옵니다.
진짜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내가 본 태국은 태국사람들이 쇼피에서 한국제품 피부가 하얗게 된다고 하면, 구매해서 먼저 써보더라고요.
가격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선까지는 태국사람도 구매력이 생겼습니다.
불과 7년전만하면 비싸다고 쳐다도 안본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가 맘에 들면 천바트이상 아이폰최신형을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쇼피로 먼저 화장품쪽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쇼피에는 아무 물건 싼 물건을 올리고 있지 않습니다.
기존에 중저가 파는분들이 있어서 난 그래서 SH코스메틱 제품만 팔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출이 거의 없습니다.
계속 상세페이지 업데이트하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에 홍보해서 브랜드 인지도부터 올려야 시점이라 생각해서 투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라고 물건안팔고 싶은게 아닙니다.
화장품 시작할때 어느분께서 화장품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화장품은 광고가 70프로이상이다고 느긋하게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화장품쪽 일시작하면서 느낀점인데 100%공감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3,한국 중소기업들의 해외 박람회 참여
넷플릭스 한국드라마에서 대기업 제품 PPL도 많이 나오지만, 중소기업들이 자사제품을 알리고자, 해외박람회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박람회 참가비용의 50%~70%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단, 신청해서 승인된 업체에 한해서,)
예를 들어 SH코스메틱은 매년 세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있으면 참가하여 같이 참가한 한국 기업들하고 정보 공유를 하고있습니다.
태국에서만 3번정도 본거 같습니다.
이분이 하시는말씀중에 박람회는 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온거지, 이 박람회로는 돈을 못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손해보고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다른 나라도 진행할꺼라고 하셨습니다.
3-4년전까지만 해도 태국은 SH코스메틱 같은 고가 제품은 살수없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근데 2022년에 와보니, 이제 태국도 달라졌다고 충분히 중고가제품은 살수있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분을 보면서 느낀점이 박람회로 돈을 벌려고 오는게 아니라 그나라가 지금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왔고, 가능성이 있다 없다는 보는거같았습니다.
SH코스메틱 사진
4. K뷰티의 현시점과 나아갈 방향
2022년 화장품 기업 간의 M&A는 모두 한국콜마그룹(한국OEM 1위업체)에 의해 이뤄졌다.
2022년 4월에 있었던 한국콜마의 국내 화장품 용기 최대 업체 (주)연우 인수, 2022년 11월 콜마비엔에이치의 콜마스크 인수 등이 가장 큰 뉴스라고 할 수 있었다.
반면 LG생활건강은 2022년 4월에 미국의 더크렘샵을 1천485억 원, 지분 65% 확보를 통해 인수했고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럭셔리 클린 뷰티 타타 하퍼를 1천581억 원, 지분 100% 확보로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
위에 상황을 볼때 한국화장품은 지금 해외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 놓은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일본화장품이 비싸지만, 품질이 좋아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한국화장품이 저가이면서도 좋은 제품들 미샤,에뛰뜨 하우스,마녀공장,더페이스샵등이 있고, 올리브영같이 좋은 제품을 판매 대행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지금 태국은 올리브영 제품이 너무 인기가 좋은데, 매장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
미샤는 2015년에 진출한 상태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태국에서 인셀덤이 자리 잡고 있는 추세로 압니다. 8월달에 파타야에서 인셀덤 쪽에서 파티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한국 저가 화장품 인지도 없는거 태국에 수출에서 포장지를 태국어로 바꾸어서 상당한 매출을 이르키는 분도 본적이 있습니다.
몰라도, 제품의 효능 개발과 가격 경쟁력만 있으면, 앞으로 동남아시아,브라질,등 중남아메리카에서 한국 화장품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에는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를 할수있습니다.
쇼피,라자다,큐텐,아마존등 화장품은 단기간으로 승부를 볼수없다고 합니다.
조금씩 준비해서 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밑에 링크로 가시면 제가 쇼피에 팔고 있는 물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분은 시간되실때 한번 구경오세요. 유튜브 링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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